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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"왕의 승은을 입은 궁녀를 민가에 방치하는 것이 미안한 일"이라며 '왕실의 체면'을 이유로 내세웠다. 이에 인현왕후는 내명부의 수장으로서 장희빈에게 회초리를 때리는 벌을 내리며 기강을 잡기도 했다.
    star.ohmynews.com 2023-11-16